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서바이버 2 (문단 편집) === 전투 시스템 === 기본적으로 전작과 비슷하다. 1유닛이 악마사역자 1, 중마 2의 구성이라는 것도 동일. 전작처럼 하면 문제없으나, 난무계의 마법 스킬이 3타 이상 터지기 힘들어진 대하향을 당했으며, 물리 계통의 스킬에 속도를 중심으로 하는 연타계가 추가되고 각종 관통이 추가. 평타를 2번하는 쌍수, 평타를 만능속성으로 바꾸는 지고의 마총등이 추가되어 물리 계통도 살만해졌다. 적아군 할 거 없이 이동력과 행동력이 동일하게 고정되어[* 사실 예외도 많다. 예를 들어 짐을 들고 튀는 적은 이동력과 행동력이 낮고, 반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행동력이 높아 턴이 빨리 돌아오는 유닛도 있다.] 운용이 편해졌다. 동료들의 스텟도 아마네를 빼면 중구난방하게 분산되어 오르던 스텟이 특화된 2가지 스텟에 집중되도록[* 극단적인 예가 후미와 쥰고. 후미는 마/속 특화지만 마력을 만땅 찍어야 속도도 오르기 시작하고 쥰고는 힘/체 특화지만 힘 만땅을 먼저 찍고 체력이 오른다.] 오르고 힘 특화면 마력이나 속도를 버리다시피 올라 동료들의 특성도 뚜렷해졌다. 그러나 전투 스타일 별 밸런스 차이는 극심하게 갈리며, 특화 스탯에 집중적으로 분배되는 성장 트리 특성 상 하위 티어 전투원들은 더욱 약점이 극명하다. 동료악마로 커버하면 못 다룰 파티원이야 없지만 이것은 전력이 잘 갖춰진 2회차 이후의 얘기. 하술된 스타일에서 위쪽에 서술된 것일수록 상위 티어, 아래쪽에 서술된 것일수록 하위 티어다. * 힘속형 : 다이치 / 히나코 / 케이타 [[천열찌르기]] / [[지고의 마총]]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잡몹처리 특화 유닛. 물리 / 마법 방어력 모두가 낮지만, 맞기 전에 죽이는 특성 상 큰 문제가 없다. 선제발동스킬을 포함해도 2개밖에 없는 [[관통(여신전생 시리즈)|관통]] 때문에 주전 다툼을 하기 십상인 멤버들. * 마속형 : 죠 / 후미 / 아이리 / 사다크 [[흡마]] / [[만마의 난무]]로 잡몹처리도 보스도 순조롭게 해낼 수 있는 유닛. 낮은 물리 방어력은 내성 스킬로 커버할 수 있지만, 만능 물리 계열 스킬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2편은 1편보다 마법 위력이 하향되어 힘속형의 딜찍누에 다소 가려진 면도 있지만, 여전히 실전 성능이 높은 상위권 전투원들이다. * 마체형 : 오토메 / 사다크 속도는 낮지만 물리 / 마법 방어력이 모두 우수하여, 몸빵이나 보스전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멤버들. 먼저 상태이상에 저격당하기 쉽다는 약점이 있지만, 반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생존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가장 높은 안정성을 보여준다. * 힘체형 : 준고 / 로나우도 [[데스바운드]]를 기용해 마속형처럼 잡몹 처리 및 보스전에 사용할 수 있으나, 마법 방어력과 속도가 낮다는 것이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상태이상 문제는 물론, HP를 코스트로 이용하는 물리 스킬 특성 상 맞고 나니 스킬 발동이 취소되거나 현재 HP 기반 공격의 위력이 줄어드는 경우도 염두에 둬야 한다. * 힘마형 : 이오 / 마코토 / 야마토 / 미야코 힘과 마력이 모두 상위권까지 올라가지만, 속도도 맷집도 부족해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는 최하위 티어. 쌍두보다는 물리와 마법 둘 중 하나에 특화하는 특성 상 장점이 잘 살아나지 않는다. 안정적으로 굴린다면 사룡+악신 조합으로 원거리에서 패는 것이 가장 선호받는다. 웃프게도 힘마형에 주요 인기 캐릭터들이 포진되어있다보니, 해당 캐릭터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애정으로나마 주전에 넣는 경우도 잦다. 스킬 장착에 2가지 스텟을 일정 수준 올릴 것을 요구하던 전작에 비해 요구 스텟이 한 가지로 줄어 스킬 끼우기도 편해졌다. 전체적으로 편의성이 향상. 1편은 보스가 변신하는 일이 매우 드물어 그냥 맵 상에서 확인한 대로 스킬을 짜 주면 쉽게 진행이 가능하나, 2편은 변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난데없이 상성이 완전히 바뀌는지라 상정한 택틱이 완전히 무효화되고, 아예 리셋을 해야 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